뱀사골 반선교를 지나
와운교를 건너면 바로 와운 마을과 천년송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여기에서 계곡 우측으로 난 넓은 등산로(뱀사골 대피소로 가는길)로 들어선다.
금문교→병풍교→명선교→옥류교→대응교→제승교 순으로 이동한다.
제승교를 지나 조글 몰라가면 이름없는 다리 하나가 나오는데, 이다리는 Y 자형의 물줄기 위에 있다.
다리를 지나면 뱀사골 산장으로 가는 길이고
제승교를 지나 3-4분 정고 가다보면 다리가 보이기 전에 오른쪽 계곡으로 가야 실비단 폭포가 나온다.  이길에는 출입금지 표시가 있는데 이 출입금지 표시가 있는 쪽으로 가야한다 등산로는 없고 겨우 사람이 다닌 흔적만 있을 뿐이다. 여기서 약 30분 정도 걸린다. 중간중간에 위험 구간이 많으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이곳에서 잠깐쉬고 밧줄 옆으로 넘어가면 길이 나 있으니 길따라 계속 30분가량 가면된다.
길은 좋은길 이 아니고 때에따라 엉뚱 한 길로 갈 수 있으니 항상 확인하며 가기 바라고 길은 항상 산에서 계곡으로 계곡에서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 하며 나 있으므로 만약 산위로 가고 있다면 무조건 계곡으로 내려오면 길을 만날 수 있슴.
 
그렇게 약 2~30분정도 가다보면 통나무를 적층해서 놓은 길이나옴 이길이 나온 다면 제데로 올라 간것이고 불과 5분안에 목적지에 갈것임. 통나무 길에서 조금더 약5분 이내 계속가다 보면 길은 계곡 쪽으로 나있으며 우측으로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 나타나며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한기도 느끼게 될것임 ,폭포는 우측에서 흐름,,,,